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펌프 잇 업/난이도 표기 문제 (문단 편집) === 싱글 15~16 === * [[라젠스키 캉캉|{{{#red 라젠스키 캉캉 S16}}}]] - EXTRA에서 EXCEED 2까지 존재하다가 XX에서 14년만에 부활하고 PHOENIX에서 길이 맞게 수정된 채보. EXTRA 시절 채보답게 길이 맞지 않는 197BPM 8비트가 쏟아져 발을 번갈아 밟으면 빙글빙글 돌고 난리나기 때문에 대부분의 구간에서 끌기를 사용해야 했었고, 이런 유형의 채보가 S16은 물론 그 이상의 난이도에서도 안 나와서 EXTRA 시절 채보를 많이 접해봤던 올드비 유저가 아닌 이상 거의 다 불렙으로 평가했다. 마침내 PHOENIX에서 어색한 허리틀기 길을 수정하는 등 채보 교정이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이 채보의 난이도를 16으로 느끼는 유저는 거의 없으며, 다른 S16 최상위권 채보들이 상향된 반면 이 채보는 여전히 S16 최상위권을 점령하고 있다. 채보 내내 16비트 없이 8비트만 나온다는 점 때문에 끌면 난이도가 낮아지지만 다 틀자면 16에서 어려운 채보임에는 변함없다. * [[조깅|{{{#blue 조깅 S16}}}]] - BPM이 138로 빠른 편이 아닌데다가 16비트 비중이 매우 적다. 16비트 폭타가 후반부에 12초 정도만 나오는데, 이 폭타마저도 중간에 4비트가 들어가 있어서 체력도 거의 안 들다시피 한다. 곡의 길이가 2분이 넘지만 그걸 감안해도 16까지는 아니다. 체감 난이도는 15 중. * [[CARMEN BUS|{{{#blue CARMEN BUS S16}}}]] - 짤막한 트릴, 허리틀기 없는 짧은 폭타가 전부인 채보로, 체력도 S16치고 별로 안 들어가는 데다가 롱노트 포션이 널려있다. 마지막에 나오는 폭타만 16에 걸맞은 수준이므로 전체적인 체감 난이도는 15급. * {{{#blue Helix S16}}} - 마지막 16비트 폭타를 제외한 모든 구간이 8비트 계단 패턴에 중간중간 1초도 안 되는 16비트 틀기 폭타가 살짝 끼어서 나오기 때문에 16이라고 하기에는 체력 소모가 매우 적다. 체감 난이도는 15. * {{{#blue Pop The Track S16}}} - 싱글 레벨 16의 대표적인 물렙곡으로 통하는 채보. BPM이 160으로 결코 만만치 않아 보이지만 나오는 폭타들이 그다지 길지 않고 롱노트 포션도 있어서 큰 위협이 되지는 못한다. 마지막 나오는 폭타가 그나마 난관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다른 레벨 16 폭타곡과 비교해보면 그다지 어렵다고 볼 수도 없다. 체감 난이도는 15 중상급. * {{{#blue XX Opening Short Cut S16}}} - 16비트의 비중이 다른 15~16레벨들에 비해 매우 적고, 숏컷답게 곡 길이도 짧다. 또한 중반부의 롱노트 틱도 매우 높기 때문에 게이지 관리도 매우 쉽다. 체감 난이도는 14~15. * {{{#purple 꺼림칙한 S15}}} - 처음부터 끝까지 롱잡으로 되어 있으며, 중간중간 헷갈리기 쉬운 패턴이 등장한다. 롱잡에 익숙하면 14 이하로, 반대로 중반부 패턴에 익숙해지지 못하면 16 중하위권까지 뛸 수 있는 채보이다. * {{{#purple Bad Apple!! feat. nomico S15}}} - 4비트로 떨어지는 프리징 패턴과 롱놋 구간이 곡의 핵심이다. 가운데 발판을 밟아야 하는 구간이 8비트라는 점을 알면 이 부분은 쉽게 넘길 수 있으나, 롱노트 구간에서 중간중간 멈추기 때문에 패턴을 익히지 않으면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간다. 후반부 롱놋 구간에서는 대각틀기가 많이 나와 체력을 많이 소모하게 되지만, 전부 롱놋이라는 점을 이용하여 개구리자세로 5개 발판을 다 누른 상태로 넘기면 체력을 아낄 수 있어서 마지막 폭타를 처리하기가 쉬워진다. * [[Exceed 2 Opening|{{{#purple Exceed 2 Opening Shortcut S15}}}]] - Exceed 2의 숨겨진 곡이던 '無言歌Raw딩중'이 이 노래이다. 폭타가 많이 나오는 채보는 아니지만, 한발 2노트 홀딩 기술을 요구한다. 거기다, 사이드 구간에서도 해야한다. 한발 2노트 홀딩에 익숙한 플레이어라면 Superb Game에 도전하는데 쉬울 수 있는 채보. 마지막 3노트는 갑자기 휙 날라오는데, 반드시 밟아야 한다. 틱 수가 높아 놓치면 12미스가 뜨면서 게이지가 폭풍으로 까이며, 브렉온 기준으로 게이지가 얼마 남지 못하면 바로 게임 끝. 여담으로 BPM 표기가 PRIME까지는 [[Dawn Of The Apocalypse]]처럼 ???로 표기되어 배속 혼란이 있었는데, 프라임 2부터 178로 표기되었다. * {{{#purple Hypercube S15}}} - 몽키 핑거즈 S15와 비슷한 성격의 롱노트+단노트처리 채보로, 몽키 핑거즈 S15에 비해 뒷꿈치로 처리할 수 있는 패턴이 더 많은 편이다. 또한, 허리틀기를 함께 해야 하는 패턴도 있어 몽키 핑거즈 S15 채보를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채보. 롱노트+단노트처리에 익숙한 유저의 경우 체감 13~14 레벨 수준으로 느낄 수 있으나, 그렇지 않으면 레벨 15 상급에서 16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다. * [[Monkey Fingers|{{{#purple Monkey Fingers S15}}}]] - 16비트 구간도 타 15렙에 비해서 적고 대체적으로 롱놋과 끌기 비중이 커서 이러한 것을 잘하면 무난하게 느낄 수 있으나, 그렇지 않으면 쥐약곡이 될 수 있다. 브렉온이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체력 소모는 그다지 크지 않지만 기술적인 요소로 레벨 15를 받은 채보. 다만 BPM이 빨라 기술 수준이 하이퍼큐브 S15의 상위 버전이기 때문에 하이퍼큐브를 무난하게 깨는 수준이 아니라면 플레이하기 어렵다. * {{{#purple Pop Sequence S15}}} - 초반부의 단순한 패턴의 24비트 폭타를 지나고 난 뒤에는 계속 2노트 점프만 계속 나오기 때문에 2노트 점프 패턴을 잘 읽거나 체력이 좋은 유저라면 14레벨 수준의 물렙으로 느낄 수 있으나, 체력이 좋지 않은 유저라면 16레벨 이상을 밟는 유저라도 사이드 2노트들을 제대로 못 밟아 게이지가 마구 깎여 브렉오프당할 수도 있다. 또한 첫 롱노트는 5콤보, 10콤보씩 올라가다가 한 번에 100콤보씩 올라가기 때문에 발판 상태가 매우 안 좋거나 첫 롱노트를 너무 빨리 떼버리면 브렉오프 스테이지에서도 51미스콤보를 초과하여 폭사당하기도 한다. * {{{#purple 1949 S16}}} - 후살 전까지의 구간에 220BPM 8비트 연타가 꽤나 많이 섞여 있는 채보로, 특히 초중반부에는 계단식 허리틀기가 8비트 2연타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연타에 강하면 정말 빨리 클리어할 수 있으나, 연타에 약하면 S17 이상을 많이 클리어했다고 해도 중반부 쉬는 구간의 롱노트를 밟기 전에 지쳐서 브렉오프당할 수 있다. 연타도 연타지만, 최후살은 유 앤 아이 S17의 중살 및 후살과 같은 리듬으로 26BPM 더 빠르게 노트가 올라오기 때문에 이 구간 또한 약간의 사전 지식이 필요하다. * {{{#purple 8 6 S16}}} - 동일 곡 S20 채보의 하위호환격인 채보. 위에 물렙 서술된 동일 곡 풀송 S16과는 다르게 프리징이 걸려 있어서 헷갈리기 상당히 쉬우며, AV를 900대 이하로 하면 저속의 매운맛을 볼 수도 있다. 이 특징은 해당 곡의 S12와 DP3, 풀송 S16 채보를 제외한 모든 채보에 적용된다. * {{{#purple Emperor S16}}} - 따닥 따닥 리듬이 곡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이게 롱잡에 섞여서 나오기도 하고, 3노트 형태로 나오기도 한다. 따닥이 리듬 처리력과 겹발 처리력에 따라 개인차가 꽤 갈리는 채보. * {{{#purple K.O.A : Alice In Wonderworld Shortcut S16}}} - 겹발판 처리 및 3노트 패턴이 자주 나오는 채보이다. 중간에 조금 나오긴 하지만 3롱노트 프리징을 조심하자. 그리고 3노트 프리징이 나오기 전에 일반 노트처럼 보이지만, 사실 롱노트이다. * {{{#purple Pneumonoultramicroscopicsilicovolcanoconiosis S16}}} - 8 6과 비슷한 프리징 채보. * {{{#purple Tales of Pumpnia S16}}} - 쉬는 구간 외에는 전부 다 프리징으로 나오는데, 8 6 때와 다르게 진짜로 렉이 걸린 듯이 노트가 올라와서 어지러울 수도 있다. 롱노트 틱이 높은 편이고, 중간의 롱잡에서 헷갈리기 쉬워 프리징 리딩이 잘 안 되면 폭사하기 쉬운 곡. 8 6 과는 달리 AV 999를 걸면 '''다른 곡 채보의 AV 999보다도 더욱 빠르게 올라오니''' 주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